• What Material Layers are and how to use them
• A special type of Material Function
• Again meant for workflow and collaboration
• Helps with consistency across assets

머티리얼 레이어란 근본적으로 머티리얼 함수의 한 종류이다. 실질적으로 머티리얼 함수다. 근본적으로 표현식의 소집합을 함수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머티리얼 레이어는 머티리얼 전체를 특수한 유형의 함수로 배치하는 것 뿐이다. 그럼 이 함수는 머티리얼 레이어라는 형태가 된다.

이런 작업을 위해 특수한 ‘Get’이나 ‘Set’ 등의 머티리얼 어트리뷰트 표현식이 있다. 이 표현식으로 베이스 컬러, 러프니스, 메탈릭 등을 레이어에 올바르게 병합하여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흔히 머티리얼 레이어는 프로젝트에 있는 표면의 유형별로 만들어지는 편이다.

• 가죽
• 플라스틱
• 돌
• 나무

등이 있을 수 있다. 아마 다양한 레이어가 생길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런 레이어는 새로운 머티리얼로 합쳐진다. 모든게 기본적으로 새 머티리얼인 셈이다. 보통은 머티리얼 인스턴스 쪽보다는 머티리얼 쪽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지만 이 부분은 프로젝트별로 달라질 수 있다.

(시퀀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캐릭터에서 머티리얼 레이어 예제를 확인할 수 있다.)

워크플로면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다. 협업하기에도 쉽다. 그 기능을 다양한 애셋에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또 강조할 점으로는 수많은 머티리얼의 외형과 느낌을 한번에 일관 업데이트 유지하기도 쉽다. 자신의 모든 표면 유형에 사용할 표준 레이어를 만들고 있다면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 모든 목재 표면은 똑같은 목재 레이어를 쓸테니까 말이다. 몇 가지 다른 버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모두 같은 콘텐츠를 쓰게 된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신입 아티스트들의 작업도 편해지는데 그냥 기존에 만들어 둔 레이어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냥 서로 한데 연결만 하면 된다.